버킨

 1984년 탄생한 이래로 버킨은 그 보편적인 아름다움과 뛰어난 장인정신으로 전 세계 여성들을 매료시켜왔다. 최고급 가죽의 질감, 아름다운 안장 스티치, 뛰어난 수납력과 기능성을 갖춘 버킨은 '휴대할 수 있는 예술품'으로서 그 희소성 때문에 한번쯤은 꼭 만나고 싶은 가방이다. 그 희소성 때문에 일생에 단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가방이기도 하다.

도쿄 긴자 중심에 위치한 GINZA CELIA에서는 인기 상품인 버킨 25, 30을 중심으로 구하기 어려운 신품, 미사용품만을 엄선하여 취급하고 있습니다. 긴자역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차분한 공간에서 운명의 한 점을 선택해 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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