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리드

볼레드는 에르메스가 최초로 지퍼를 사용한 역사적인 모델로, 1923년부터 이어져 온 상징적인 디자인의 가방이다. 부드러운 곡선과 가벼운 착용감이 매력적이며, 데일리부터 포멀한 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.

GINZA CELIA에서는 미니 사이즈부터 스테디셀러 사이즈까지 신품, 미사용품을 중심으로 엄선하여 소개합니다. 긴자의 차분한 공간에서 가죽의 질감과 컬러를 직접 만져보면서 고를 수 있다.